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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1 . 2019

TMS그룹의 100여명 직원, Kizuna Ekiden 2019대회 참가

TMS그룹의 100여명 직원은 교통안전을 위해 달기기 - Kizuna Ekiden 2019’ 대회에 신나게 참여해서 단결심, 우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많은 사람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해서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에 힘을 주었다.

공안부와 Mainichi 신문이 개최하는 ‘교통안전을 위해 달기기 - Kizuna Ekiden 2019’는 11월 17일 아침에 하노이 환끼엠 호수 주변에서 일-베 단결심과 흥겹고 신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Kizuna Ekiden 2019 quy tụ hơn 1000 VĐV đến từ 250 đội thi

Kizuna Ekiden 2019에는 250 팀에서 1000 러너가 참가하였다.

 올해 Kizuna Ekiden 2019에는 베트남과 일본의 250 팀에서 1000 러너가 참가하였다.

TMS그룹의 100여명 러너도 Kizuna Ekiden 2019에 참가해서 인상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TMS그룹’이라고 적은 빨간 옷은 환끼엠 호수 Ly Thai To 동상 주변 모든 거리에서 나타났다.

100 VĐV TMS Group tham gia giải chạy tiếp sức tức “Việt Nam Kizuna Ekiden 2019 - Chạy vì an toàn giao thông”

TMS그룹의 100여명은 ‘교통안전을 위해 달기기 - Kizuna Ekiden 2019’대회에 참가했다.

Các VĐV TMS hào hứng trước vạch xuất phát

참가자는 출발전 포즈를 신나게 취하고 있다

 TMS그룹의 25개 팀은 모두 14km를 완주했고 단결심, 우정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며 많은 사람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해서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에 힘을 주었다.

Sát cánh bên nhau trong sắc đỏ TMS Group

TMS그룹의 빨간색을 입고 함께 달리기

Tổng giám đốc Nguyễn Việt Phương xuất sắc về đích kết thúc chặng đua dài 14km của Team 8 – TMS Group

TMS그룹의 8팀인 Nguyen Viet Phuong대표는 도착해서 14km 계주를 우수하게 완주했다.

 올해는 Kizuna Ekiden대회가 베트남에서 개최하는 2년째이다. 이어달리기인 ‘Ekiden’은 일본에서 유래된다. (‘Ekiden’대회는 수도를 교토에서 토교로 이전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17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고 러너는 3일동안 총 508km를 완주해야 되었다). “Kizuna”는 일본어로 ‘우정’이라는 뜻이 있다. 이 의미 때문에 “Ekiden” 이어달리기 대회는 2018년에 베-일 외교관계 수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Bóng hồng xinh đẹp của TMS Group sải những bước chạy đầy nhiệt huyết.

TMS그룹의 아름다운 여인은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

Nụ cười rạng rỡ trong sự gắn kết, sẻ chia của tình đồng nghiệp

환한 미소로 동료와 함께 나누는 기쁨

 다른Ekiden들과 마찬가지로 Kizuna Ekiden는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가팀은 4명을 포함하고 한 명이 다음 주자에게 Tasuki리본을 전달하기 전에 환끼엠 호수 2바퀴에 상당한 3,4km 정도 완주해야 한다.

Các VĐV TMS Group chụp hình lưu niệm trước tượng đài Vua Lý Thái Tổ

TMS그룹의 주자들은 Ly Thai To왕의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회에서 TMS그룹의 주자들을 대표해서 TMS그룹 Nguyen Viet Phuong대표는 소감을 말했다. “Kizuna Ekiden 2019를 참가하는 것은 임직원이 체력을 훈련하고 팀워크를 보여줄 기회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기회이기도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본 나라와, 특히 지난 16년 동안 TMS그룹과 함께 협력 발전하는 일본 기업들과의 협력우호관계가 강화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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