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트남 일본 전 특명전권대사, TMS그룹 방문

2019년 5월 21일 오전에는 Norio Hattori 주베트남 일본 전 특명전권대사 겸 베트남-일본 동반자 관계 고문이 TMS그룹을 방문하였다.

Norio Hattori 전 대사는 2002년초부터 2007년 말까지 주베트남 일본 전 특명전권대사였다. 그 당시에는 Norio Hattori 전 대사가 베트남-일본 간 경제, 문화에 대한 징검다리의 역할을 했으며 우호관계를 전면적으로 촉진하였다. 귀국한 후에도 양국간 동반자 관계 고문의 임무를 계속 수행하였다.

Norio Hattori 전대사는 TMS그룹 본사에서 TMS그룹 경영진과 간담회했다.

도쿄, 오사카, 후코우카시에서 지난 4월에 TMS 그룹에 의해 개최한 일본투자촉진 세미나에 참석한 후에 TMS 그룹의 공식 방문 초대를 받았다고 밝혀졌다.

Norio Hattori  전 대사는 일본 시장에서 TMS그룹의 성공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TMS그룹이 일본에서 투자촉진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은 일본 기업과 투자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국제 시장에서 TMS그룹의 위신과 능력을 보여준다고 했다.

Norio Hattori  전 대사는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유익한 지식과 발전 가능성이 큰 5개의 부동산 사업으로 앞으로 TMS그룹과 일본 기업들이 협력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베트남 – 일본 동반자 관계 고문으로서 Norio Hattori  전 대사는 일본 기업, 투자자와의 협력관계 촉진 및 발전에 있어 TMS그룹을 항상 지원하며 자문해 주겠다고 말했다. 장기간의 발전 전략과 가진 위신으로 TMS그룹이 가능성이 많고 큰 일본 시장을 계속 정복할 거라고 강좌했다. 

TMS그룹 경영진은 그동안 많이 지원해 주는 주베트남 일본 전 특명전권대사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발전하며 특히 핵심사업인 부동산에 집중해서 TMS그룹이 일분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장하며 양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하였다.